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여름 끝자락서 만난 '추억의 섬'

손나은

2021.08.26

조회 1188

한 시간이면 충분했다. 인천항에서 뱃길로 1시간, 육지와 차단된 섬은 다른 세상 같았다. 때뿌루해변·각흘도 같은 이국적인 지명에 괜히 기분이 들떴고, 끝이 보이지 않는 해변을 홀로 거닐 땐 드넓은 바다가 내 방처럼 편안했다.

0개의 댓글이 달려있어요